🇹🇭 치앙마이 힐링여행☘️, 태국 최애 간식, 최애 망고스티키라이스 다드루와.
어쩌다보니 한달살이한 치앙마이에서의 기록들📝
<sway>
📍36 Nimmana Haeminda Rd Lane 11,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
⏰ -
매장 안으로 가는 길이 조금 좁고 찾기 힘들긴 한데 작업하기 좋았어요.
약간 단점이 쉐이크 같은 거 가는 소리가 너무 들려서 시끄러웠어요ㅠㅠㅋㅋ
실내는 넓고 작업하기 좋게 생긴 카페
맛난 스무디볼 시켰는데 생각보다 작았어요.
근데 스무디볼은 항상 배불러서 다 못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딱 적당한 크기였습니다!ㅇㅅㅇ
<치앙마이 창푸악 야시장>
📍QXWP+88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Mueang Chiang Mai District
⏰ 17:00-24:00
옥수수 사 먹었던 곳🌽
버터를 바르시기는 하는 거 같은데 맛은 안 날 정도로 발라서
버터맛 기대는 금물!
(꼬치도 사 먹었는데 별로였어요...)
여긴 야시장 중간에 있었던 곳 들어갔는데
맛없었어요!!!!!
가지 마세요!!!
<태국 최애 간식❤︎>
창푸악 야시장에서 파는 태국식 코코넛 팬케이크!
여기도 야시장 끝쪽에 있는 곳인데 진짜 맛있어요ㅠㅠㅠ
3번 정도 갔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숙소랑 가까워서 이것만 먹으러 야시장을 가기도 했었다는.
마성의 간식 '카놈크록'
쌀가루, 코코넛우유, 설탕이 주재료인데
겉바속촉 그 자체입니다🤤
아마도 자색고구마, 파, 단호박, 플레인, 콘 이렇게 있는데
플레인이랑 단호박이 제일 맛있었어요👍🏻
35밧 = 약 1200원
코코넛 맛 + 붕어빵 맛인데 조온 맛!
달콤 고소❤︎
치앙마이 유명팝인 '노스게이트'가 큰 도로만 건너면 바로라
저거 사들고 맥주 마시러 갔습니다👻
<최애 망고밥 Mana's best mango sticky rice >
📍เลขที่ หน้าโรงเรียนยุพราช Ratvithi Rd, Tambon S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 매일 10:00-17:00
망고 스티키라이스가 맛없다고? 그럼 여기 가봐.
여기는 언니가 6개월 전에 갔을 때
2주 동안 3번을 갔던 망고밥 맛집이라고 꼭 가야 된다고 해서 방문했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거예요...❤︎
크기도 엄청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망고가 진짜 맛있어요!
🐶추천 ⭐️⭐️⭐️⭐️⭐️
<TYME COFFEE>
📍139 141 Prapokklao Road, Tambon Si Phum,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태국
⏰ 매일 09:00-17:00
일단 언니와 나, 둘 다 실패했던 카페.
내가 묶었던 곳은 아니지만 호스텔 아래 있었던 카페
넓고 시원해서 좋았던 내부.
그런데 타이티랑 에이드 진짜 맛없어요..ㅠ
진짜 웬만하면 먹는데 여긴 도저히 못 먹겠어서 안 먹음.
<치앙마이 kalare night market>
태국을 가시면 야시장은 매일 가야 합니다. 그것이 국룰이에요.
왜냐하면 다양한 야시장이 있거덩요.
앉을자리도 많고 꽤 넓었서 괜찮았던 곳.
양파 튀김 꼬치 다 합격.
진짜 신발을 튀겨도 맛있을 거 같아요! 튀김은 사랑.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