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쿨생리대1 [해외 여행]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EP5. 바나힐, 왜 아무도 춥다고 말 안해줬냐?, 마담란, 마지막 베트남에서의 하루 마지막 날은 어차피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해서 짐을 가지고 다니다가(물론 바나힐 전용 차) 저렴한 호텔에 두고 편안하게 쉬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저희가 갔던 식당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여기는 '마담란'이라는 곳입니다. 식당 공간도 넓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캐리어 들고 오셔도 직원분들이 잘 보관해 줍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비가 왔는데 날씨가 좋으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은 외관이었습니다. 쌀국수와 볶음밥, 반쎄오, 반호이, 넴루이를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요. 아마 저 때 너무 배고파서 그냥 먹은 것 같아요..^^ 사진으로 봤을 때 매워 보여서 시켰던 첫 번째 누들 음... 저 상큼한 향이 많이 세고 저와 친구들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가장 별로였던 친구... 68000동 이건 넴.. 2023. 1.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