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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카페5

[카페] 세종국립도서관 4층 공부하기 좋은 카페 '일마지오', 왜 안 가세요 하이!오늘은 세종시에 살면서 처음! 가본! '세종국립도서관'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다..ㅎ사는 동에 있는 도서관만 갔어서비교되니, 그래서 더 그런가 보다. 1층에서 책 빌리고 4층으로 카페 가면 너무 좋을 듯ㅎㅋ 도서관 왼쪽으로 가면 엘리베이터 있는데엘리베이터 타고 4층으로 가면 된다. 이곳이 바로 '일마지오'(아! 참고로 운영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넓고 쾌적해서책을 읽기도 좋고,공부하기 좋은 카페인 듯해요. 실제로 책을 읽는 사람 많았습니다😊아아 3000원음음 그래 착하다 착해음료도 가장 비싼 게 4,500원으로 너무 가성비 좋잖아😆보통 카공하시는 분들은 자주 방문하기도 하고 커피값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으실 텐데여기 정말 좋다..!심지어 케이크 값 미쳤음보통 카페 가면 5,000원.. 2024. 10. 14.
대전 탄방동 [원잇투메종탄방], 그릭모모 맛집인데 인테리어까지 합격…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세종을 벗어나 대전행~ 대전에서 예쁜 카페 다녀왔으니 소개해드릴게요! ⭐️위치정보⭐️ 📌대전 서구 둔산남로200번길 8 1층 (매일 12:00-21:00) 보시다시피 유럽풍에 인테리어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그릭모모(13,000) & 자두에이드(6,500)🤍 자두에이드 안에 생자두가 들어있는데 물렁한 식감이 아니라 정말 바로 잘라서 넣으신 느낌? 그래서 더 좋았어요! 처참히 무너진 그릭모모… 위에 있던 바닐라, 꽉꽉 채워진 그릭요거트에 달달한 복숭아까지 ✨완벽 3조합✨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켜야지 하고 시킨 파르페! 이건 중간에 생크림이었어요. 긴 스푼 주시긴 했지만 먹기 불편해서 그릭모모 접시에 부어서 먹었답니다! 다음에 가면 저는 무조건 그릭모모요! 그릭모모 맛.. 2023. 9. 6.
[세종] 호수공원 뷰 카페 '라고바움' | 공부하기 좋은 카페, 뷰 좋은 카페 "라고바움" 주소세종 다솜로 185 1층 카페 라고바움 영업시간 10:00 - 21:00(무휴) 044-569-8137 라고바움은 세종 호수공원 옆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음료 메뉴판! 베이커리는 종류는 많은데 3시쯤 갔을 때 다 나가고 없더라고요ㅠㅠ 여기는 1층 내부 1층 내부도 여기보다 왼쪽에 공간 더 있어요 엄청 넓은 내부 2층 올라가는 길에 뒤에 건물에 뭐 붙여있길래 봤는데 라고바움 호텔도 오픈한다더라고요?.? 세종에 이제 호텔 생길 수 있나 봐요! 여기 2층! 물이랑 티슈도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1층까지 안 가도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1층 외부에 있었습니당) 2층 내부도 넓고 의자도 편한 자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왜 우리 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냐고.., 다들 헬스인이라 .. 2023. 5. 21.
세종시 금남면 카페 '커피𝐷' 조용하고 넓은 베이커리 카페, 모임하기도 좋고, 빵도 맛있고, 님도 좋고, 내돈내산. 세종 금남면 금남구즉로 60 영업시간 9:30 - 22:00 0507-1351-6547 거의 모든 창이 통창이어서 넓고 편안한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테이블만 잘 잡는다면 공부하기도 좋고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영화 보러 와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어트하기로 한지 1시간 만에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ㅎ 원래 다이어트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황치즈쿠키, 소금빵, 초코치즈케이크 황치즈쿠키는 별로 특색이 없었습니다. 바삭하지도 않고, 황치즈가 진하게 나는 것도 아니었어요ㅜㅜ 소금빵 맛있게 먹었습니다! 검정 소금빵도 있어서 그것도 나중에 먹어보려고요*^o^* 그리고 초코 치즈케이크는 처음 봐서 시켜봤는데 음... 그냥 초코 치즈케이크..ㅇㅅㅇ 커피는 뭐 커피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그냥 커피 맛임. .. 2023. 4. 1.
🤍 세종시 보람동 찐 맛집 'Bake229' 다양한 디저트가 있는 곳, 근데 그게 다 맛있어. 말이 될까? 여기는 그게 되네; 베이크 229세종 호려울로 9 네이버타워 1층 108호 영업시간 10:00 - 22:00 0507-1384-0229들어가자 보이는 케이크들 진짜 다 먹고싶어졌어요... 베이크 229 음료 메뉴 아이스아메리카노가 4000원으로 요즘 비싸지는 커피값 대비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아아가 4000원이 괜찮다고 느껴지는 이 상황이 조금 슬프다..ㅎ) 내부는 작다고는 안 느껴졌고, 아침에 가서 그런지 오른쪽에 안 보이는 곳 2자리만 차고 자리도 많았어요! 내 사랑 케이크들 사실 이곳은 너무 자주 왔던 곳이라 익숙한데 가끔 시즌별로 종류가 바뀌어서 구경하는 재미 쏠쏠함. (개인적으로 크림치즈 러버로 크림치즈 초코 꾸덕 추천!) 여긴 디저트들 사실 진짜 여기 있는 거 거의 다 먹어봤어요..ㅋㅋㅋ 초..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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