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끄라비 여행 추천 | 가성비 숙소 후기부터 찐 맛집 추천까지! ✨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해이입니다~( ≧∀≦)ノ

끄라비 3,4일 차 포스팅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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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숙소 먼저 소개해드리면

 

저희는 긴 여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일단

 처음으로 간 숙소는 

끄라비 피타 하우스(2성급, 구글 평점 4.2)

⭐️⭐️

이유는 청결함에서 조금 떨구고, 물이 잘 안 나와요..^^ㅎ

그래서 2박만 하고 체인지한 곳이

 

두 번째

끄라비 P.N. 부티크 하우스(2성급, 구글 평점 4.3) ⭐️⭐️⭐️

첫 번째 숙소보다 깨끗하고

첫번째 숙소보다 물이 잘 나와서 별 하나 더 

(but, 여기도 그다지...ㅋ)

귀여운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호텔이에요.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사장님이 크리스마스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ㅎ

(직원분들도 빨간 옷을 입고 계셨어요!)

숙소이면서 카페이기도 한 이곳.

숙소에서 지내는 사람들인지 카페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점심마다 앉아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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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깁니다!

저의 그린카레 최애 집❤︎

🤍First Restaurant🤍

확실히 끄라비는 백인들이 더 많다고 느껴지는 게

손님이 다들 백인이었어요.

저희 숙소 주위보다 이 식당 주위가 더 백인들이 많은 느낌..?

파파야 샐러드~~~

쏨땀~~~~

너 뭐야~ 왜 이렇게 맛있어~

(약간 텁텁한 맛이 나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저거 무조건 드세요

그린카레... 똠양꿍...

양꿍아 미안해(?) 나 너 좋아하는데 여긴 그린카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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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ch&Mellow >

엄청 다양한 베이커리류가 있고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태국 자체가 빵이나 케이크가 더 비싼 느낌)

2층까지 있는 넓은 카페라 작업하기도 좋았어요!

막 엄청 맛있다기보다 깔끔하게 맛있는 케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옛날에는 한국식 아아가 많이 없어서 찾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다 있어요. 아무 곳이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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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희가 간 300밧짜리 마사지인데

개비추해서 가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뭔가 시원하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

구글평점 왜 좋은 건데...

(심지어 저는 약하게 하는 거 좋아해요.)

과자값 썼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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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코인세탁소 >

제일 깨끗한 곳으로 찾아갔으니 다들 걱정 말고 가셔도 좋습니다.

근데 영어 버전이 없어서 조금 어려웠는데 다들 삼삼오오 도와주십니다.☺️

스위트 타이~

 

그리고 옆에 있는 야시장으로 고고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때웠습니다. 

치킨이랑 먹어보고 싶었던 고구마볼

고구마볼은 쫀득하니 맛있었고 치킨은 뭐 말모..?

저거 치킨 하나에 10~20밧

가격 미쳤죠? 매일 갔습니다.

(여기서 방콕 갔는데 물가 너무 비싸서 슬퍼뜸..😭)

마지막으로 슬러시로 목 축여줬는데 다시 먹지는 않았습니다ㅎ

그리고 옆에 세븐일레븐 있길래 들어가서

제가 빠진 맛있는 과자 먹었숩니다^0^

 

완벽한 끄라비 여행 끄읕-☘️

 

https://www.youtube.com/channel/UCDyf1982rvv4qx6linLQNkQ

열심히 유튜브 운영도 하고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