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방콕에서의 첫날, 방콕 최고 게스트하우스, 방콕 한식은 '두끼'☘️
첫날 오전 7시에 터미널에 도착해서버스 타고 오니까 8시...게스트하우스는 연락이 안 되고 문 열린 카페는 없었습니다.⭐️⭐️⭐️⭐️우리를 구원해준 카페🙏🏻프랜차이즈 카페였는데오전 6시에 열리는 카페였어요.빵이랑 다양한 음료도 있었다.그리고 점심쯤 되니까 직장인들이 진짜 많이 왔어요. 태국도 한국처럼 점심에 카페는 필수인가 봐요😅배가 슬슬 고파와서샌드위치랑 라떼 하나 시켜서 먹으면서 3시간을 있었는데눈치가 보였지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으셨다..^^(너무 오래있어서 죄송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앞뒤로 백팩매고 캐리어 들고좋지 않을 길이 걸었는데 진짜 더움까지 몰려와서 짜증이 밀려왔어요☠️ ⭐️⭐️⭐️⭐️⭐️저희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진짜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어요.(깨끗한 만점) 새로 생긴 숙소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