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여행으로 친구들과 먹은 <초원 닭갈비 막국수>, 웨이팅 개쩔

가평 빠지에서 놀고 

다음날 막국수집 찾아보는데

역에서 가깝길래 찾은 

 

<초원 닭갈비 막국수>

근데 주변에 닭갈비집에 여기밖에 없어서

사람이 지인짜 많았다

저기 신발 보이시나요?

옆 벽이 신발장인데 다 차서 저기 저렇게 나와있는고..

 

그래도 웨이팅이 많아서인지 장소는 만들어 두셨다.

바로 옆 운영하지 않는 카페 건물.

저기서 대기하고 2~30분 정도 대기하니까 부르셔서 들어갔다.

반짝반짝 내 친구 이마

1인분에 14.000원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다른 곳 가서도 저렇게 하더라...

근데 그것보다 볶음밥이 4000 원인게 더 킹 받는다.

평범한 닭갈비집 상차림

꽤 맛있었던 막국수

근데 특별한 맛은 아닌...

우동사리 추가요~

사장님게서 직접 볶아주셨다!😊

평범한 닭갈비 맛

 

다시 가평 여행을 간다면 다음날 가는 곳으로 갈 의향 있다.

왜냐하면 역 주변에 갈 곳이 읎그든요..ㅎ

⭐⭐⭐

 

애들과 함께라면..ㅎ

다음달에는 부안가서 촌캉스 하기로 했다!

씬난다~

 

 

가평 여행으로 친구들과 먹은 <초원 닭갈비 막국수>, 웨이팅 개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