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53 [세종시] 샤브샤브 무한리필 '퐁당', 마라탕부터 쿠키, 아이스크림까지! 안녕하세요! 놀고, 맛보고, 즐기는 프로여행러!가 되고 싶은 여행러버 '해이'입니다!ㅋㅋ🙌🏻 오늘은 소개해드릴 맛집은'퐁당 샤브'#세종샤부샤부 #세종무한리필 #퐁당 샤브 #세종맛집추천'퐁당 샤브 보람점'나성동에서 잘 가던 샤브샤브집이 집 앞에도 생겼길래생기고 몇 번 다녀왔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금강보행교랑 가깝기도 하고 날씨도 점점 쌀쌀해져서 아이들과 함께 놀러 나갔다가 외식하기 딱 좋은 것 같았어요! 매장 규모는 나성동보다 컸고, 그냥 큰 편.창가 쪽은 강이 보여서 뷰도 좋았습니다✨ 옆 쪽에 다양한 샤브 재료가 있습니다. 무한리필 종류에는 소고기 1회 제공, 셀프바 무한리필인 '퐁당 샤브무제한'이 있고,소고기 무한 리필 '소고기 샤브무제한'입니다. (*야채를 안 좋아하시는 분은 소고기.. 2024. 11. 4. 강남역 하이디라오 솔직 후기✨ , 어렵다 하이디라오- 재방문은 없다. 몇 년 전부터 굉장히 핫한 하이디라오에 드디어 갔다왔숨당! 제가 평소에 '퐁당'이라는 샤브샤브집을 많이 다녀서샤브샤브 같은 음식 진짜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서울 갈 일이 있어서 드디어 가보는 하이디라오 솔직 후기 시작할게요1~2시간 전쯤에 캐치테이블로 미리 웨이팅 잡아두고 가세요!빨간 날이었는데 4시쯤에 들어가서 그런지 1시간 30분 안 기다리고 들어갔어요실내는 생각보다 컸고요!그만큼 사람도 많았습니다..(그만큼 시끄러웠어요ㅠ)들어가기 전에 큐알코드 보여주시고미리 주문하라고 하셔서 10분 정도 기다릴 시간에 주문하고 앉으니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그 유명한 건희소스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개인적으로 엄청 특별하다기보다 그냥 땅콩소스 좋아하면 무난하게 맛있을 듯)셀프바 이용했는데 소스 외에 떡이랑 케.. 2024. 10. 22. 경주 여행에서 분위기 좋은 맛집 인도커리, 알리오올리오 하잉~ 안녕하세요!요즘 날씨 완전히 크레이지같지 않나요?이렇게 더운 날은 집에만 있는 게 최고긴 하지만E성향 가득한 분들은어디라도 나가야 한다고... 저번달에 다녀온 경주 여행에서맛있게 먹었던 인도 카레 후기 들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경주는 유명한 음식이 없는 거 같고,(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렇다고 아무거나 먹긴 싫고 해서 나름 독특한 걸 먹자 하고 찾아낸 인도카레입니다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조금 걱정하긴 했습니다...!분명 블로그에서 사람이 많다고 했는데?!아무래도 평일이어서 그랬겠죠?내부는 이런 모습이고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의 인테리어였씁니다은근히 경주에 이런 식당이 없다.. 알리올리오 14,000원 버터치킨커리플래터 16,000원알리오올리오 먼저 말해보자면올리브오일에 적셔서 나오지 않는 .. 2024. 7. 29. [세종] 어진동 돔베초밥, 은근 초밥 맛집 없는거 인정? 돔베초밥 내돈내산 후기5번은 가본 듯!두 명이서 시킨 메뉴🍣돔베초밥 12피스 세트 구성 16000원이에요!초밥은 어느 정도 가격이 있기에 비싼 가격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테이블마다 셀프로 먹을 수 있는 락교와 생강절임귀여운 위생 받침대🍴락교 많이 먹는 사람 있나요?저요~🙌🏻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거 같고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라 더 좋은 거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어...😆세트메뉴에 우동이랑 샐러드 나오는데우동은 기본 우동맛🍜샐러드는 어디 갔지...ㅎㅋ 하나에 1500원하는 멘보샤와 칠리소스새우가 우와 통통하다는 아니지만적당히 들어있는 듯.저렴하게 사이드로 좋은 것 같아요👍🏻 2023. 11. 14. 나성동에서 술마시기 만렙 추천 '육짝' 옆에 막창집 가려다가 자리 없고웨이팅 하라고 해서 들어간 '육짝' 다 올리고 나서 찍기도 하고너무 대충 찍기도 했는데고기 때깔 좋음.기본찬은 간단한 느낌.근데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츄베릅 지금 봐도 맛있겠다지금도 먹고 싶다~막창 냄새도 안 나고고기도 신선하게 느껴지고 맛있었음.기본으로 나오는 것들옆에 치즈랑 토마토는 맛은 괜찮았는데왜 나오는지 아직도 의문...ㅎ술을 부르는 맛이었어요.참을 수 없었어요.그리고 짜파게티인데면은 사리고소스는 직접 만드신 듯 보였어요.짜파게티가 더 맛있어요..ㅠ노추천 2023. 11. 11. [세종] 부강 '세종화백집', 빨간 곰탕 해장에 직빵 원래 순대 먹으러 부강갔는데이미 재료 소진이라ㅜ선택한 세종화백집 아무래도 시골이라맛집은 청결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데내부가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어요!셀프존반찬 매번 리필하기 힘들잖아요?그리고 밥은 무한리필에 옛날과자까지시골의 마음 크으~그리고 셀프존 뒤로 가면 있는 후라이계란 후라이도 셀프!식단으로 다져진계란후라이 실력 어떤가요?ㅋㅋ기본 반찬들과 테이블 셋팅 그리고 드디어 나온건더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돈까스도 수제인지 아닌지는 식별 불가능했지만맛있었습니다~나갈때는 추억의 캬라멜 하나~ 맛있게 먹었어요! 2023. 11. 9.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