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생각보다 더 좋았던 끄라비] 아아, 브런치 맛집, 네일아트 후기, Tan Card x Just Fine
오늘은 브런치 먹는 날~전 날 팟타이를 먹었기 때문에 아침은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Tan Card x Just Fine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작업하기도 좋은 카페이자 레스토랑⭐️⭐️⭐️⭐️(구글평점 4.8)샐러드, 햄버거, 파스타 그리고 태국 음식까지 있었어요.끄라비는 백인들이 많이 오는 나라라서 그런지 브런치 집이 많고,그런 브런치 집은 가격도 조금 높은 편이에요.아이스 아메리카노 75바트(약 3,200원), 망고는 soso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찾기 어렵지 않은 아. 아.둘 다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특별한 맛은 아니었는데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습니다👍🏻 총 605바트(약 25,000원)카페도 같이 운영해서 그런지 타르트랑 빵들도 있었어요.실내는 약간 좁았는데 실내, 외에 자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