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여자 둘이 세계여행] 너무 아쉬운 발리와의 이별, '자이' 카페& '보테가' 맛집 후기
'zai 자이'이 카페, 블로그 서치하고 들어갔는데한국인들 많을 줄 알았는데 한 명도 없었다.배고픈 상황이었지만 먹을게 브런치밖에 없다.ㅠ언니는 '아침부터 달달한 빵을 먹을 수는 없어. '라고 말했다.아아는 선택 아닌 필수가 된 지 오래다.예? 달달한거 못 드신다면서요..ㄹㅇ 달달한 거ㅋㅋ;;근데 솔직히 나는 별로였다.팬케이크 같은 와플이 일단 별로야 흠😞얘는 굿 맛있었다.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었는데 소스빨이 좀 있다.언니가 일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조금 더 있을 겸크루아상과 아아를 한 잔 더 시킴.근데 그냥 그래쑴 ㅠ ⭐️⭐️맛은 쏘쏘추천은 안 할래재방문 의사는 없음. ' 보테가 이탈리아나(?) '솔직히 뒤에 이름 잘 모르겠음.근데 그냥 생면 파스타 맛집임은 확실하다.저번에 갔던 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