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태국에서 마지막 날 즐기기, 이동하는 날은 끝없는 기다림... #26
이동하는 날은 오래 있을 수 있는 카페를 찾아봅니다...그게 1단계예요.엄청 친절한 주인분 계셨던 카페였어요!한국인들이 많이 들리는지컵에 한국어로 쓰여있어서 되게 반가웠던..ㅎ커피맛이랑 케이크맛은 괜찮았고 여기 강아지 넘 귀여움!!(한 4시간 있었을까...ㅋ 너무 오래 있는 거 같아서 나왔어요.)그냥 걸어가다가 먹어보고 싶었던 것 발견해서 들어간 곳아무도 없긴 해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디저트로 한 번 먹어보자 하고 들어갔어요.파동코라는 태국 간식으로 먹는 음식이라고 해요.그래서 현지인 분들도 많았습니다.깨끗하지는 않은..^^ 다양한 소스들!짠! 반전ㅎㅎㅋㅋㅋㅋㅋ들어가서 갑자기 배가 고픈 거예요! 그래서 국수🍜'이게 뭐야 왜 이렇게 맛있어..?'한 그릇 더!해서 두 그릇 먹었습니다ㅎㅎ그리고 주변 카페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