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2 '빠이'에서 치앙마이로, 치앙마이 레전드 마사지 생각보다 시간이 일찍 지나가서 벌써 빠이 마지막날 ㅠㅠ 빠이는 좋은 점이 현지이분들도 많이 계셔서찐 맛집을 알 수가 있어요.저는 그린카레를 시켜 먹었고 맛있었어요!(*그린카레는 웬만하면 다 맛있다...)빠이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티켓원래 오전에 넘어가자고 했는데가는 사람도 많아서 떠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것..그래서 시간이 일단 있는 오후 4시 선택했어요.(*일주일 전에는 예매하는 게 좋습니다.)버스 터미널에서 기다리면 작은 미니밴이 오고다들 서로 도우면서 짐을 올려줍니다ㅋㅋㅋ 그렇게 타고 4시간 타서 오후 8시 좀 넘어서 도착했어요.저녁에 도착하는 것도 괜찮더라구요?(*너무 밤 도착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아요.) 쿠킹클래스 갔을 때모녀분이 추천해 주셨던 마사지 샵에 방문했어요.일단 후기를.. 2025. 5. 7. #23 🇹🇭 방콕 자유여행 2일차✌🏻, 방콕 센트럴 엠버스 쇼핑몰 smizzle 버거, OKONOMI 카페 방콕 자유여행 2일 차고민하다가 오늘은 자연이 아닌 자본주의를 즐겨보기로 했어요>0 그래서 간 곳은 방콕 센트럴 엠버스 쇼핑몰!5층에 나라 별로 책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한 번 들려보시길 추천!👍🏻⭐️⭐️햄버거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비쌌던 브랜드 버거를 먹으러 갔어요🍔저는 셰프 추천 표시가 있는 걸로 시켰는데고기는 전부 beef로 선택🙌🏻햄버거는 버터가 엄청 가득한 고소한 맛이었고패티는 무난 무난하고 좀 짰어요. 프렌치프라이는 그냥 먹어본 맛.근데 역시 갓 튀긴 감자튀김은 정말 맛 좋다💦일회용 장갑도 주셨지만 이게 더 불편해서 안 쓰고그냥 먹고 물티슈로 손 닦았어요.총 710밧(약 30,000원)너무 비싼 음식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비싸게 느껴지는 느낌.가격 대비.. 2025.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