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앙마이에서 했던 쿠킹클래스 후기 들고 왔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약 35000원에 예약했습니다.마마노이를 선택한 이유는 가능한 것이 마마노이밖에 없기도 했고(ㅠㅠ)가격도 저렴해서 마마노이로 선택했어요! 예약 후에 몇시까지 숙소 앞으로 오겠다고 하셔서 그때맞춰서 탔습니다.(저는 인도네시아인 6명, 한국인 6명 이렇게 팀이었어요!) 다 같이 현지 시장으로 가서 요리하면서 쓸 식재료도 설명해주시고태국 전통 간식 같은 것도 설명해 주세요.(자유시간도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필요 없었던..ㅎ)그리고 5~10분 정도 이동해서 마마노이에 도착합니다.야외 주방인데 주방 자체도 그렇고 작은 호수도 있고 해서누구랑 같이 갔으면 사진도 많이 남겼을 것 같아요.태국 남자분들이 바쁘게 식재료를 챙기는 중.....
치앙마이에서의 주말에 당연히 해야할 일 = 주말시장 가기! 그 전에 맛있는것 좀 먹구!📍12/2 Nimmana Haeminda Rd Lane 13,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 매일 08:00-22:00여러분 저는 평점 낮은 곳은 절대 안갑니다...^^구글 평점 무료 4.9점 현지인 맛집이라는 곳에 와봤는데요.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잇었어요!근데 중요한건 메인 요리들을 안찍음...😅블로그할 자격이 읎다...! 그래도 왜 평점이 높은지 알 수 있었어요! 무난하게 맛있는 맛!저렴한 가격! 4.9? 인정~한국인들한테 유명한 찐 항아리고기 맛집!📍50300 Chang Wat, Chiang Mai Thailand⏰매일10:..
크지만 귀여운 코끼리와 함께 하는 코끼리 투어~저는 클룩으로 예약했어요!옷갈아입기 전에 듣는 설명.옷 입는 법 알려주시고 이곳에 모든 짐을 다 두고 이동합니다.옷을 다 갈아입으면 이 모자를 하나 써야 하는데 나름 귀엽더라구요?>따뜻한 차랑 간식 야무지게 챙겨서위험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안전을 위한 설명 또 들어주고,코끼리가 좋아하는 수수 하나씩 들고 이동!이동해서 무리 안에 있는 코끼리한테 간식도 줍니다.(무리 안에 있는 코끼리 사진은 없네요😢)그리고 이건 코끼리 간식 만들기아이들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나름 재미있었던 경험)그리고 코끼리를 따라다니면서 사진도 계속 찍어주셔서인생샷 남기기 좋았던👍🏻귀여운 코끼리랑 하찮은 나저는 제가 이렇게 작은지 처음 알았어요..ㅋㅋ 이 이후에..
한 달 살이 중인 치앙마이에서의 하루☘️ 오늘은 좀 프레시하게 먹을 수 있는 스무디를 먹기로 해따🌞📍 บ้านเลขที่ 27 1 ถนนหัสดิเสวี Chang Phueak, อำเภอ เมือง Chiang Mai 50300 태국🙌🏻 월-토 08:30-17:00(일휴무)치앙마이는 어디든 영어로 된 메뉴판이 있어서 편해요.보통 120바트, 약 5000원에 먹는 양 많은 스무디볼미쳐따..! 너무 저렴한데 과일 양 보이시죠?! 심지어 소식좌인 언니는 남겼다는...🫢 📍 13 Muan Dam Pra Kot Rd,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 09:00-18:30(수요일 휴무)사람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많..
안녕하세요🙌🏻 오랜마입니당..ㅎㅔ헤 중국이라 데이터 없이는 포스팅이 어려워서오랜만 포스팅✨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던'마야몰'치앙마이 가시는 한국 분들이라면 무조건 방문할 만한 곳인데요. 저는 저녁 먹으러&망고 먹으러(사실) 갔습니다. 음식들 파는 곳에 갔는데 내 사랑 팟타이가 있어서팟타이 구매 완!당연히 필요한 태국 고춧가루 무조건 뿌려주기.가격은 50바트(약 2000원)양은 많지는 않았구요.엄청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저렴했기에 만족했습니다.왼쪽 사진 오른쪽 보시면 사람들 앉아있는 곳에 삥 둘러 앉아서 먹었어요!족발 덮밥이랑 팟타이 먹었는데 둘 다 앵간했습니다. 기본 로띠 망고밥까지 사 먹었습니다👻(개인적으로 바나나로띠 별로야...) 태국에서 유명한 '부츠'에 가서 산 비타민 씨..
꺄하 드디어 치앙마이 도착한 날!치앙마이는 진짜 제 인생여행지예요..❤︎ 다들 왜 인생 여행지라고 하는지 알겠음.최소 두 번은 갈 거 같은 치앙마이 아이러브요.일단 치앙마이에서 1박당 4만 원에 지냈던 숙소.가격대비 미쳤다. 7일 정도 있었고 위치도 그렇고 만족했던 숙소예요. *숙소필요하시면링크드릴게요!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웨이팅은 없었는데 먹고 나오니까 기다리시는 분들 있었어요!(*여행팁, 애매한 시간에 밥을 먹어라. 다들 아시죠?)구운 치킨말모말모 맛있었어요!!재방문 의사 있어요.찰밥인데 굳이 찰밥을 시키지는 않을 거 같아요.꼭 밥이 필요하신 분은 시키세요!시킨 메뉴 모두 만족했고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거 같아요.추천 추천👍🏻 *참고로 웨이팅 다 한국인이었음.⭐️⭐️⭐️⭐️깔끔..